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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tory

Blue Bird _ 나루토 질풍전 3기 오프닝곡


우연히 지나다가 들은 괜찮은곡...
누구 노래지? 하고 검색~
애니의 오프닝곡이라고 한다. 쿨럭.;

"나루토" 란 만화책 본적 없다.
            그 애니도 본적 없다.....

애니왕국 일본이다 이건가?
우리나라의 "뿌꾸뿌꾸 빵빵~" 정도로 애들 노래 만들어서 대충 땜빵 하는 수준이 아니다.
기계음으로 대충 때우는거도 아니고 각종 사운드 촘촘히 쌓아서 나름 밴드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전율을 전해주는 기타사운드와 첨부터 끝까지 두들겨주는 드럼 사운드의 비트감...
그리고 멜로디며 진행 또한 하나의 곡으로 완성도를 보여주는 군요...ㄷㄷ

이게 그저 애니의 오프닝 곡이라니...
일본과 문화차이를 마구마구 느끼게 되는군요.
역시 시장은 크고 볼일이군요.
다양성이 존재할수 있는 힘은 역시나 파이의 크기...@@




はばたいたら 戾らないと言って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 토잇테
날개가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해

目指したのは 蒼い 蒼い あの 空
메쟈시타노와 아오이 아오이 아노 소라
목표로 한 것은 푸르고 푸른 그 하늘

'悲しみ'はまだ覺えられず
'카나시미'와마다 오보에라레즈
'슬픔'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切なさ'は今つかみはじめた
'세츠나사'와 이마츠카미하지메타
'안타까움'은 지금 잡기 시작했어

あなたへと抱く この感情も
아나타에토이다쿠 고노칸죠우모
너에게 품은 이 감정도

今 '言葉'に變わっていく
이마 '코토바'니카왓테이쿠
이제 '말'로 변해가

未知なる世界の ゆめから目覺めて
미치나루 세카이노 유메카라 메자메테
미지의 세계의 꿈에서 깨어나

この羽根を廣げ 飛び立つ
코노하네오히로게 토비타츠
이 날개를 펼쳐 날아 올라

はばたいたら 戾らないと言って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 토잇테
날개가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해

目指したのは 蒼い 蒼い あの 空
메쟈시타노와 아오이 아오이 아노 소라
목표로 한 것은 푸르고 푸른 그 하늘

突き披けたら みつかると知って
츠키누케타라 미츠카루토싯테
뚫고 나아가면 찾을 수 있어

振り切るほど 蒼い 蒼い あの 空
후리키루호도 아오이 아오이 아노 소라
뿌리치는 만큼 푸르고 푸른 그 하늘

蒼い 蒼い あの 空
아오이 아오이 아노 소라
푸르고 푸른 그 하늘

愛想尽きたような音で 
아이소쯔키타요우나오토데
애정이 다한듯한 소리에

錆びれた古い窓は壊れた
사비레타후루이마도와코와레타
녹슨 낡은 창문은 무너졌어

見飽きたカゴは ほら捨てていく 振り返ることはもうない
미아키타카고와 호라스테테이쿠 후리키루코토와모우나이
질린 새장은 봐봐 버려가 뿌리치는 일은 이제 없어

高鳴る鼓動に 呼吸を共鳴けて
타카나루코도우니 코큐우오아즈케테
빨라지는 고동에 호흡을 맡기고

この窓を蹴って 飛び立つ
코노마도오켓테 토비타쯔
이 창문을 차고 날아올라

駆け出したら 手にできると言って
카케다시타라 테니데키루토잇테
달리기 시작하면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하고

いざなうのは 遠い 遠い あの声
이자나우노와 토오이 토오이 아노코에
이끄는 건 먼 먼 저 목소리

眩しすぎた あなたの手も握って
마부시스기타 아나타노테모니깃테
너무 눈부신 그대의 손도 꼭 잡고

求めるほど 蒼い 蒼い あの空
모토메루호도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갈구할 정도로 파란 파란 저 하늘

堕ちていくと わかっていた それでも 光を追い続けていくよ
오치테이쿠토 와캇테이타 소레데모 히카리오오이쯔즈케테이쿠요
떨어질거라고 알고 있었어 하지만 빛을 계속 쫓아갈거야

飛翔いたら 戻らないと言って
하바타이타라 모도라나이토잇테
날개를 치면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고

探したのは 白い 白い あの雲
사가시타노와 시로이 시로이 아노쿠모
찾았던 건 하얀 하얀 저 구름

突き抜けたら みつかると知って
쯔키누케타라 미쯔카루토싯테
꿰뚫으면 찾을 수 있다고 알고

振り切るほど 蒼い 蒼い あの空
후리키루호도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뿌리칠 정도로 파란 파란 저 하늘

蒼い 蒼い あの空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파란 파란 저 하늘

蒼い 蒼い あの空
아오이 아오이 아노소라
파란 파란 저 하늘